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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A(2016) with S pen(LTE)

갤럭시 탭 A(2016) with S pen(LTE)

모델명이 상당히 긴 제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탭 A(2016) with S pen(LTE)”는 이름을 정확히 다 적어야 합니다. 갤럭시 탭 A 안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2016년에 나왔고 S Pen 을 장착한 모델이고 LTE 버전입니다. 이 3가지의 요소에 따라 메모리등이 달라집니다.

제품 스펙을 살펴 보겠습니다.

  • 가격 : 489,000원
  • 색상 : 블랙 or 화이트
  • 안드로이드 6.0 탑재 → 7.0 누가 업데이트 됨 → 8.0 오레오 지원 예정
  • 메모리 3G, 디스크 32 기가, 외장 SD 카드 지원으로 최대 256 기가
  • 10.1 인치 16:10 비율 WUXGA 1920×1200 TFT LCD
  • 크기 : 254 x 164 x 8.2mm
  • 무게 : 558g
  • 배터리 용량 : 7300mAh
  • 배터리 사용시간 : 인터넷 최대 13시간(LTE), 인터넷 최대 14시간(WIFI)
  • LTE, WIFI, 블루투스가 있지만 NFC는 없음
  • S pen
  • 키즈모드

우선 안드로이드 OS 를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고 있습니다.

S Pen

이 제품은 삼성의 태블릿 제품중에서 보급형에 해당합니다. 고급형은 갤럭시 탭 S4 시리즈입니다.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S Pen을 지원해주는것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S Pen의 기능중 유용한것을 꼽자면 번역 기능입니다. 인터넷을 하거나 앱을 실행중에 외국어가 보일때 펜으로 그 단어에 가까이 가져가면 번역 결과를 알려줍니다. 외국어를 잘 모르거나 공부하는 학생에게 유용합니다.

S Pen을 이용해서 삼성노트앱에 필기를 해보면 반응속도가 빠른편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씨를 쓰면 화면에 글자가 좀 있다가 나오는데요. 애플 펜슬보다는 부족하지만 보급형인점을 감안해 참고 사용할만 합니다.

성능 및 기타

보급형이라서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시청등은 괜찮지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기에 적합한 모델은 아닙니다.

보급형 제품인데다가 2016년에 나온이후로 2년동안 새로운 버전이 안나오고 있으니 성능 차이는 더 낮게 느껴집니다.

키즈모드는 아이 프로필을 최대 6개까지 지정하고 어플리케이션 사용 내역 확인 및 사용시간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마무리

이 제품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기보다 주로 B2B로 많이 판매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 가격을 알기위해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봤지만 안나왔습니다.

LTE가 되고 펜이 있다보니 보험이나 카드등 많은 계약서와 서명을 요구하는 산업의 직원들이 사용합니다. 삼성의 Knox 기반의 보안, S Pen을 이용한 서명, LTE로 어디서나 계약서 전송등 기업들이 좋아할만한 기능을 갖추고 보급형이라서 가격도 저렴하니 기업들이 채택할만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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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프로 정식 출시 – 스펙 및 가격 살펴보기

아이맥 프로(iMac Pro)는 올해 6월 애플 WWDC에서 처음 공개 되었는데요. 포토그래퍼, 영상 편집자, 3D 애니메이터, 음악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과학자 등 고성능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쓰레기통 맥이라고 불리는 맥 프로(Mac Pro)는 2013년 12월 출시이후 무려 3년 동안이나 업데이트가 없었고 확장도 불가능한 구조라서 고사양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원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4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을 가진 고성능 컴퓨터를 공개했고 그것이 아이맥 프로입니다. 디자인 만 보면 기존 아이맥과 달라 보이지 않고 색상만 스페이스 그레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맥 프로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CPU는 8코어, 10코어, 14코어 또는 18코어 Xeon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고 최대 4.5GHz Turbo Boost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코어를 여러개 동시에 사용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 코어를 더 높여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픽 카드는 AMD Radeon Pro Vega 56 또는 64를 제공하는데요. 개인 적으로는 NVIDIA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메모리는 최대 128기가, SSD는 최소 1테라 ~ 4테라 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4개의 Thunderbolt 3(40Gb/s) 포트를 제공하고 있어서 5K 디스플레이 2대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세대 맥프로가 쿨링에 있어서 불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그에 대한 불만도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래도 크기가 좀 커졌고 애플도 쿨링 성능에 신경 썼다고 하니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쿨링만 생각하면 별도의 큰 본체를 가지고 팬도 더 많이 다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애플이 또다른 프로 모델을 내놓으려는 건지 궁금합니다.

애플은 기존 아이맥이나 맥프로 대비 얼마나 성능이 좋아 졌는지 수치를 공개 했는데요. 최소 1.8배에서 최대 12.4배 까지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일부 수치 향상의 경우 크게 와닿지 않는것들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작업시에는 더 큰 향상이 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맥 프로의 특별한 점은 바로 스페이스 그레이라는 색상으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기존 아이맥에는 없던 색상으로 아이맥 프로만을 위한 색상이며 악세사리도 아이맥 프로 구매자에게만 스페이스 그레이로 제공합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악세사리는 별도로 구매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아서 옵션별 가격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는데요. 가장 저렴한 모델이 630만원입니다. 미국에서는 $4,999에 판매하고 있는 선택사양입니다.

미국 가격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아이맥 프로는 $4,999 이며 가장 비싼 옵션을 선택하면 $13,348 달러입니다. 비싼 아이맥 프로 하나 살돈이면 저렴한 아이맥 프로 2대를 살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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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 리뷰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패드프로에서 키보드로 글을 많이 작성하는 경우 유용한 악세사리 입니다. 10.5인치용 스마트 키보드는 199,000원이고 12.9인치용은 229,000원 입니다. 애플의 악세사리 중에서도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이렇게 비싼 스마트 키보드는 과연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지 리뷰 해봤습니다. 리뷰 영상은 글 마지막에 있으니 영상으로 보고 싶으신 분은 글 하단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애플 스마트 키보드

스마트 키보드는 스마트 커넥터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별도의 충전과 연결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반 키보드의 경우 블루투스 연결을 매번 해야하고 배터리가 부족하면 배터리 충전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스마트 키보드는 스마트 커넥터 기술을 이용해 이런 단점을 없앴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커넥터를 이용한 키보드 악세사리도 나오고 있으니 스마트 키보드만 가지는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 키보드는 패브릭 재질로 마감되어 있어서 음료수를 쏟아도 괜찮고 부스러기가 들어갈 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패브릭으로 감싸지지 않은 태블릿 키보드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키감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맥북을 주로 사용하고 애플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마트 키보드의 키감은 그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거나 오타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몇몇 윈도우 노트북 제조사의 노트북의 키보드 배열은 오타를 유발하고 키를 눌렀다는 느낌도 안나서 별로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스마트 키보드는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스마트 키보드는 단점도 있습니다.

제일 큰 단점은 가격입니다. 키보드 하나가 20만원이라니요 ㅜㅜ 애플 악세사리 중에 비싼편에 속하며 다른건 몰라도 애플이 스마트 키보드 가격은 좀더 저렴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의 장점을 극대화 하며 사용하는 경험을 주기 위해서라고 스마트 키보드의 가격을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쓰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단점은 스마트 키보드의 부피가 커서 아이패드가 두꺼워 집니다. 아이패드 본체는 얇아 졌는데 스마트 키보드를 항상 붙여서 가지고 다니다보면 전혀 얇은 느낌이 아닙니다. 여기에 뒷면 커버까지 하면 더 두꺼워 지겠죠. 또한 자주 사용하다보면 스마트 키보드 뒷판의 무늬가 액정에 남는 경우가 많아서 거슬리는 점도 있습니다.

스마트 키보드 무늬

다른 단점으로는 가끔 키보드가 연결은 되는데 화면상에서 키 입력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이 버그는 iOS 버그인지 키보드의 버그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는데요.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입력폼에 커서를 가져가면 키보드가 동작해야 하는데 입력이 안되는거죠. 아예 연결이 안되었다면 화면상에 가상 키보드라도 나와야 되는데 그건 아니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키보드 연결을 해제하고 가상 키보드를 이용해서 입력해야합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키보드를 완전히 분리후 다시 연결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습니다. 제가 구매해서 사용하던 1세대 12.9 인치 아이패드와 스마트 키보드에도 있었던 문제인데 새로 구매한 아이패드 10.5인치와 스마트 키보드에서도 몇일전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10.5인치용 스마트 키보드에만 해당하는 단점인 키 배열입니다. 12.9 인치용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할때는 느끼지 못했던 키보드 배열 문제가 있습니다. 평소 습관대로 오른쪽에 위치한 엔터를 누르다 보면 가끔 다른 버튼이 눌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제 평소 습관 문제도 있어서 지금은 자주 사용하다보니 많이 좋아져서 이제 단점이라고 하기 힘들어 졌습니다.

스마트 키보드 크기 비교
스마트 키보드 리뷰를 짧게 해봤는데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드셨나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해서 키보드를 입력할 일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격으로 개발을 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 제 생활방식의 영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스마트 키보드의 가격으로 인해 구매를 몇번이나 망설였습니다. 본인이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키보드를 자주 사용하고 매번 아이패드를 켤때마다 키보드 입력할 일이 있다면 스마트 키보드를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시는걸 추천 드리고 그게 아니라 가끔 필요하다면 화면에 내장된 키보드를 사용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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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지연속도 비교 – 아이패드 프로 2017에서 지연속도 빨라졌어요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2017년 버전을 발표하면서 애플 펜슬의 지연속도가 20ms로 빨라 졌다고 밝혔는데요. 정말로 지연속도가 빨라졌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지연속도에 대한 아래 영상을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패드 프로 2017년 버전 10.5 인치와 아이패드 프로 초기버전 12.9 인치에서 메모 앱에 선을 긋는 영상을 10배 느리게 재생해서 보면 애플 펜슬이 지나간 후에 느리게 선이 따라오는게 기존 아이패드 프로이고 선을 긋는대로 바로 따라와 주는게 아이패드 프로 2017 버전입니다.

속도를 느리게 재생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둘다 비슷하게 보입니다. 처음에 테스트 영상을 촬영하려고 둘다 써보는데 눈으로 별로 차이가 없길래 이상해서 느리게 재생해보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계속 보면 볼수록 약간의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애플펜슬 지연속도

동일한 애플 펜슬인데 단순히 아이패드 프로 2017 버전에서 좋아진 이유는 아이패드 프로 2017년 버전에 들어간 초당 화면을 120번 새로고침하는 디스플레이 기술 덕분입니다. 기존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초당 화면을 60번 새로고침하는데 아이패드 프로 2017 버전은 초당 120번 까지 화면을 새로고침할 수 있어 애플 펜슬이 지나간 자리를 빠르게 보여줄수 있는것입니다. 아마도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에 데이터를 초당 120번 이상 전송하고 있었는데 디스플레이 기술의 부족으로 초당 60번이나 120번만 보여주고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 빠른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면 애플 펜슬의 지연속도가 더 짧아 질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ProMotion

지금까지 애플 펜슬의 지연속도를 비교해봤습니다. 그림그리기나 애플 펜슬을 자주 사용하는 용도로 아이패드 프로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새로나온 아이패드 프로 2017년 버전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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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오아시스 간단 사용기

kindle oasis

kindle oasis

아마존이 내놓은 최상위 킨들 디바이스인 오아시스(Amazon Kindle Oasis)를 구매후 사용한 간단한 소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오아시스는 기존의 킨들과 다르게 가격이 비쌉니다! 기본 킨들이 $79 달러이고 보이지(Voyage)가 $199인데 오아시스는 $289입니다 ~ 과연 이렇게 비싼 가격에 걸맞는 경험을주는걸까요?

잠깐이나마 사용해본결과 돈값을 한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우선 하드웨어 스펙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에서 보이지와 다른점은 백라이트가 보이지는 6개인데 오아시스는 10개입니다. ppi는 동일합니다. 오아시스는 커버가 포함되서 판매되는데 이 커버는 단순 커버가 아니라 외장 배터리 역할도 합니다. 외장 배터리로 인해 더 오랫동안 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외형

독특한 외형

킨들 오아시스를 돈값 한다고 판단하는데 큰 영향을 준것은 오아시스의 외형입니다. 한손으로 잡기 편하게 한쪽 베젤을 넓게 만들었고 그쪽은 손으로 잡기 편하게 약간 두껍고 반대편으로 갈수록 얇아 집니다. 이걸 실제로 사용해보면 킨들이 아주 얇아졌고 손에 잡고 장시간 책을 보기에 편하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한쪽만 베젤이 넓어서 왼손잡이는 어떻게 하라는거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왼손으로 잡으면 화면이 돌아가서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킨들 페이퍼 화이트, 보이지, 오아시스 모두 잠깐씩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페이퍼 화이트 < 보이지 < 오아시스 순으로 가격이 비싸지지만 확실히 돈 값을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킨들을 구매하실때 본인이 마련할 수 있는 금액에 따라 최대한 비싼걸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처음 구매한 날짜는 2016년 4월이었는데 물량이 부족해서 6월에 배송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제일 인기 없는 블랙 커버를 골라서 그랬구요. 인기있는 멀롯(Merlot, 와인색) 커버를 선택하면 9월에 온다고 했었어요;; 아마존에서 구매하실때 배송기간이 너무 길게 나오면 저처럼 커버 색상을 변경하면서 결제 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킨들을 아마존 직배송이 안되서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고 $200달러가 넘어가서 관세를 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촬영한 유튜브 영상도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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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marvic 카메라 성능


dji의 소형드론인 마빅의 카메라는 4k를 지원하는데요. 막연히 생각하기에는 dji의 전작인 팬텀4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실제 비교 영상들을 보면 마빅의 카메라 성능이 떨어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면 팬텀 4와 마빅이 동일한 4k지만 그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팬텀4와 마빅 비교 영상에서도 카메라 성능 차이가 확인 됩니다.

마빅은 소형드론으로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걸로 영상을 자주 찍는다면 고려해 보셔야 될거 같아요 ~ 카메라 이외의 드론 성능은 마빅의 압승입니다 !!

드론을 가방에 매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마빅이 좋구요. 드론을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면 마빅이나 카르마나 팬텀이나 별 차이 없겠죠. 카메라 성능으로는 팬텀이나 카르마가 좋아요.

카메라 성능이 중요해서 일부러 다른 드론에 고프로 같은거 설치 했던 분이라면 카르마가 좋은 선택이겠죠.

나는 고프로도 사고 드론도 살거다 하면 카르마! 나는 고프로 필요 없고 드론으로 가끔 영상찍는게 좋다면 마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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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와 고프로 드론중 고민이라면

mavic_vs_karma

오늘 새벽 DJI 에서 소형 드론 DJI Mavic Pro 를 발표했죠. 저는 최근에 고프로 드론인 Karma를 보면서 드론을 사려고 고민중이었기 때문에 DJI 드론의 발표를 유심히 봤습니다.

조만간 여러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이 두개의 드론을 비교할걸로 보이는데 저는 지금 나온 스펙으로만 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드론으로 비행을 하고 싶은데 추가로 촬영도 되면 좋겠다면 DJI Mavic Pro, 드론으로 멋있는 영상을 찍으려하고 평소에도 영상 찍는데 관심이 많다면 고프로 Karma 드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촬영하는것 때문에 드론에 관심을 가지는 쪽이라서 고프로 Karma가 더 좋네요

DJI Mavic Pro 역시 4k 카메라에 3축 짐벌이 달려있지만 검증된 고프로 카메라와는 다를것 같고 고프로 Karma는 짐벌을 따로 떼서 촬영을 할수 있지만 DJI는 드론에 달려있는 카메라라서 평소에 촬영하기 힘들죠. 게다가 DJI 드론은 실시간 촬영화면을 보려면 스마트폰이 따로 필요합니다… 이건 좀 별로인거 같아요. 촬영용으로 핸드폰을 하나더 사용해야되니까요. 반대로 생각하면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고도 볼수 있지만 촬영하는 입장에서는 별로이지 않나 하는거죠.

The Verge에서 GoPro Karma와 DJI Mavic Pro 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포함된 영상을 공개했으니 비교하시면 될거 같아요. 나중에는 좀더 자세한 영상 비교도 나오겠죠 ~

The Verge : DJI’s new Mavic Pro is its smallest 4K drone

The Verge : GoPro’s new Karma drone: test flight

비행 기능 자체만 보면 Mavic Pro 가 좋습니다. 충돌방지 시스템, 팔로우 모드, 사용자 추적등 그동안 쌓인 비행기능을 총 망라 했다고 볼수 있죠. 이에 반해 Karma는 충돌방지도 없고 그냥 케이블 캠 같은 촬영에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Mavic 은 더 작아요!!

Mavic Pro 크기 : 83mm x 83mm x 198mm

Karma 크기 : 224mm x 89.9mm x 365mm

순서대로 접었을때의 너비, 높이, 길이 인데요. 높이는 비슷한데 길이와 너비에서 14cm, 17cm 정도 차이가 나네요 ~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DJI Mavic 과 GoPro Karma 발표 영상을 두개 다 본 소감으로는 GoPro 발표가 훨씬 재미있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느낌이었다는거에요. 시간이 되신다면 2개다 보시면 제가 느낌 감정이 어떤건지 느끼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DJI Mavic 은 발표자 청바지 뒷주머니에 작은 드론이 있는게 발표영상 처음부터 잡히죠… 딱 봐도 저거네 하는 생각이 들도록 말이에요. 앞에 무슨말들을 하는데 뒷주머니에 뭉툭한게 들어있어서 집중이 안되요 ㅋㅋ)

GoPro Karma 공개 영상

DJI Mavic Pro 공개 영상

GoPro 발표는 창업자가 직접나와서 제품을 발표하는데 본인도 너무 재미있어 하는 감정이 드러나고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사람들도 좋아하는게 느껴집니다. 그에 반해 DJI 발표는 뭔가 절제되고 깔끔한 느낌이고 제품이 공개되는 순간이나 기능에 대해 설명할때 사람들 반응도 GoPro에 비해 절제되어있습니다.

이 차이는 각각의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고프로 드론은 영상 촬영하던 사람들이 드디어 고프로가 드론으로 촬영 할수 있게 만들어줬어!!! 이런 느낌이라면 DJI 는 원래 만들던 드론이 작아졌네 정도인거죠… DJI 드론 사용자들은 평소보다 작은 드론을 만들었다는것 말고는 별 감흥이 없다고나 할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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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볼 마우스 3종 비교 –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익스퍼트 무선, 로지텍 M570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다보면 제일먼저 무리가 오는 곳이 손목입니다. 마우스를 많이 움직이면 손목아래 부분이 닳고 손목도 많이 아프죠. 저도 몇년 전까지는 비슷한 증상에 힘들어 하다가 트랙볼 마우스를 쓰면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는 켄싱턴 슬림블레이드(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Mouse)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트랙볼 마우스 2개를 더 사서 장단점을 비교해봤습니다. 추가로 구매한 트랙볼은 켄싱턴 익스퍼트 무선(Kensington Expert Wireless Trackball), 로지텍 M570(Logitech M570 Wireless Trackball) 입니다.

동영상으로 리뷰 해봤는데 시간이 없으신 분은 동영상은 스킵하고 아래 글을 읽어주시면됩니다.

동영상에서는 슬림블레이드가 더 비싸다고 했는데 현재(2016년 4월 17일) 아마존 가격 기준으로는 슬림 블레이드가 더 저렴하네요 ㅎㅎ; 참고로 아마존에서 3가지 제품 모두 한국까지 7~8 달러 정도만 추가하면 직배송이 가능합니다.

켄싱턴 슬림 블레이드

  • 장점
    • 높이가 낮다
    • 볼이 커서 움직임이 좋다
  • 단점
    • 스크롤 방법이 볼을 수평으로 움직여야 되서 신경써야 된다
    • 스크롤 할때 가짜로 스크롤 소리가 나는데 이걸 끌 방법이 없다

켄싱턴 익스퍼트 무선

  • 장점
    • 볼이 커서 움직임이 좋다
    • 스크롤 방법이 링을 움직이는거라 신경쓸 필요가 없다
    • 블루투스, 무선 리시버 2가지 방법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 단점
    • 볼에 스크래치가 생긴다(처음 받았을때 부터 있던거라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만 그럴수도 있구요)(추가: 클리앙 댓글에 보면 역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불량이었던것 같네요. 다른분은 괜찮다고 합니다.)
    • 볼의 스크래치 때문인지 볼 자체의 내구성이 안좋은건지 슬림 블레이드 보다 소리가 심하다(추가: 클리앙 댓글에 보면 역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불량이었던것 같네요. 다른분은 괜찮다고 합니다.)
    • 스크롤 링의 유격이 있다(추가: 클리앙 댓글에 보면 이건 이전 익스퍼트 시리즈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 높이가 높다
    • 블루투스 모드로 연결할 경우 TrackballWorks를 사용할 수 없다

로지텍 M570

  • 장점
    • 가볍다
    • 기존 마우스 쓰던사람도 쉽게 적응할것 같다 모양이 똑같아서
  • 단점
    • 볼이 작아서 커서 움직이는데 여러번 손가락을 옮겨야 한다
    • 기능 버튼 2개를 누르기가 힘들다
    • 휠 버튼 동작이 마음에 안든다

결론은 트랙볼 사용하고 싶다면 꼭 좋은거 쓰세요. 로지텍 M570은 피하시고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나 익스퍼트 무선을 고르시면됩니다. 익스퍼트 무선은 제가 받은것만 볼이 이상했을수도 있으니 다른 리뷰들을 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익스퍼트 무선 2번 살 돈은 없어서 제꺼가 불량인지 아닌지 확인까지는 못하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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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29W 충전기 리뷰

애플 29W 충전기 리뷰

애플 29W 충전기 리뷰

지난달 애플은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케이블과 뉴맥북에 사용하는 29W의 USB-C 전원 어댑터를 함께 이용하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좀더 빨리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서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우선 각 제품의 링크와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 답게 어마어마한 가격이죠; 심지어 지금까지 제일 비쌌던 케이블인 썬더볼트 케이블의 가격도 뛰어 넘는 가격입니다. 게다가 빠른 충전의 장점을 얻기 위해 29W 어댑터 까지 구매해야 하는걸 생각하면 10만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해야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뉴맥북이 집에 있어서 29W 전원 어댑터는 따로 사지 않아도 되서 케이블만 구매 했는데요. 다른 분들을 위해 제가 충전 속도를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 LTE 모델입니다.

영상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주시고 충전 속도만 빠르게 보고 싶으시면 아래로 스크롤해서 충전 속도만 확인하시면됩니다.

충전 속도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를 구매하면 따라오는 전원 어댑터는 12W인데요. 29W와 12W의 충전 속도 비교결과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이 꺼진 대기상태 에서의 충전 소요 시간 (12W vs 29W)

  • 20%(50분 vs 23분)
  • 50%(2시간 10분 vs 58분)
  • 80%(3시간 36분 vs 1시간 22분)
  • 100%(5시간 vs 2시간 17분)

결과를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2배차이가 났으며 완전 충전 시간은 2배 이상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2W로 20% 충전 할 시간에 29W는 50% 까지 충전됩니다!

다른 애플 제품도 충전 가능한가?

이쯤 되니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는 다른 애플 제품들도 빠르게 충전 가능한지 궁금해졌습니다. 애플의 설명에는 12.9 인치 아이패드 프로만 언급 되어 있었지만 다른 제품들도 왠지 빨리 되는건 아닌가 하는 호기심이 있었거든요.

아이패드 미니 1세대, 아이폰 6S Plus를 이용해서 테스트 해본 결과 해당 기기들에서는 29W로 충전하는것에 대한 효과가 전혀 없었습니다. 최근 새로 나온 9.7 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제가 구하지 못해서 알수 없지만 아마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야되나?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를 저처럼 자주 사용한다면 가격이 부담되더라고 구매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급할때 충전속도가 느리면 답답하니까요. 아이패드 프로를 자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가끔 보거나 충전 느려도 그만인 분들은 굳이 구매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뉴맥북과 아이패드 프로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어댑터를 같은걸 사용하니 하나는 회사에 하나는 집에 놔두고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으면 뉴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바로 연결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애플이 다음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부터 어댑터의 USB를 USB-C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패드 프로를 위해서 전용 어댑터 + 전용 케이블을 구비하고 다녀야 하니까요. 왠지 다음번 맥에는 하나정도는 USB-C 단자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

처음 테스트 하기로 마음 먹고는 집에 있는 디카의 타임랩스 기능을 이용해 3초에 한번씩 사진을 찍으면서 충전되는 속도를 비교하려고 계획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주말에 리뷰를 진행했는데 아이패드 프로 충전 속도가 워낙 느리다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디카(삼성 NX500)의 타입랩스로 촬영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인 1시간 동안에는 겨우 20% 충전 되는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삼각대를 고정하려고 컴퓨터와 옷이 있는 방 절반이 점유 되서 주말내내 비좁게 지내야 했죠 ㅜㅜ

삼각대로 아이패드 프로를 촬영하는 영상

삼각대로 아이패드 프로를 촬영하는 영상

완전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궁금했고 일반적으로는 충전할때 화면을 켜두지 않으니 화면이 꺼져 있을때 배터리 충전 속도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배터리 충전 속도를 체크하는 간단한 앱을 만들고 알림을 통해 5분마다 해당 시간의 배터리 잔량과 시간을 기록하도록 했습니다.

배터리 충전량 테스트 앱

배터리 충전량 테스트 앱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힘들었던건 다름아닌 배터리를 빨리 소모시키는것이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도 빨리 줄어들던 배터리가 왜이렇게 안줄어 드는지…. 배터리 많이 먹는 게임, 동영상 프로그램을 아무리 틀어놔서 완전히 배터리가 소모되는데 1시간 이상?(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 체감상 3시간은 걸렸던거 같아요) 걸렸고 다시 충전기 리뷰 하는 시간도 꽤 들어서 제가 주말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 할 수 없어서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

이번 리뷰는 평소보다 시간이 몇배는 더 걸렸습니다.

3(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 * 2(배터리 방전, 배터리 완충) * 2(12w, 29w) = 12

같은 테스트를 12번 반복하고 중간에 잘못해서 다시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중간에 포기하고 대충할까도 생각했지만 이왕한거 아까워서 제대로 해봤습니다. 주말에 잠깐씩 하다보니 3주나 걸렸어요;

다음에 또 충전 속도 관련해서 리뷰를 하게 된다면 배터리를 엄청 빨리 소모되게하는 앱도 만들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리뷰 RAW 데이터

리뷰에 사용된 앱에서 남긴 시간대별 배터리 충전량 데이터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29W 충전 데이터

2016-04-10 14:34:17 / 2%
2016-04-10 14:37:09 / 4%
2016-04-10 14:42:08 / 8%
2016-04-10 14:47:14 / 13%
2016-04-10 14:52:14 / 17%
2016-04-10 14:57:15 / 21%
2016-04-10 15:02:15 / 26%
2016-04-10 15:07:14 / 30%
2016-04-10 15:12:14 / 35%
2016-04-10 15:17:11 / 39%
2016-04-10 15:22:26 / 44%
2016-04-10 15:27:09 / 48%
2016-04-10 15:32:13 / 52%
2016-04-10 15:37:09 / 56%
2016-04-10 15:42:08 / 60%
2016-04-10 15:47:10 / 63%
2016-04-10 15:52:14 / 67%
2016-04-10 15:57:14 / 70%
2016-04-10 16:02:11 / 73%
2016-04-10 16:07:13 / 76%
2016-04-10 16:12:13 / 80%
2016-04-10 16:17:14 / 82%
2016-04-10 16:22:12 / 85%
2016-04-10 16:27:08 / 88%
2016-04-10 16:32:07 / 90%
2016-04-10 16:37:11 / 92%
2016-04-10 16:42:06 / 94%
2016-04-10 16:47:11 / 95%
2016-04-10 16:52:13 / 96%
2016-04-10 16:57:07 / 97%
2016-04-10 17:02:06 / 98%
2016-04-10 17:12:10 / 99%
2016-04-10 17:17:39 / 100%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12W 충전 데이터

2016-04-08 22:06:47 / 2%
2016-04-08 22:27:01 / 9%
2016-04-08 22:32:13 / 11%
2016-04-08 22:37:11 / 13%
2016-04-08 22:42:12 / 15%
2016-04-08 22:47:26 / 17%
2016-04-08 22:52:16 / 19%
2016-04-08 22:57:16 / 21%
2016-04-08 23:02:32 / 23%
2016-04-08 23:07:13 / 25%
2016-04-08 23:12:11 / 26%
2016-04-08 23:17:13 / 29%
2016-04-08 23:22:17 / 30%
2016-04-08 23:27:13 / 32%
2016-04-08 23:32:10 / 34%
2016-04-08 23:37:16 / 36%
2016-04-08 23:42:13 / 38%
2016-04-08 23:47:09 / 39%
2016-04-08 23:52:17 / 42%
2016-04-08 23:57:16 / 43%
2016-04-09 00:02:15 / 46%
2016-04-09 00:07:16 / 48%
2016-04-09 00:12:15 / 49%
2016-04-09 00:17:18 / 51%
2016-04-09 00:22:11 / 52%
2016-04-09 00:27:11 / 55%
2016-04-09 00:32:17 / 57%
2016-04-09 00:37:12 / 58%
2016-04-09 00:47:13 / 62%
2016-04-09 00:52:15 / 64%
2016-04-09 01:02:14 / 68%
2016-04-09 01:07:14 / 69%
2016-04-09 01:12:14 / 71%
2016-04-09 01:17:13 / 73%
2016-04-09 01:22:12 / 74%
2016-04-09 01:27:11 / 76%
2016-04-09 01:32:08 / 78%
2016-04-09 01:37:27 / 79%
2016-04-09 01:42:13 / 81%
2016-04-09 01:47:09 / 82%
2016-04-09 01:52:12 / 84%
2016-04-09 02:02:17 / 87%
2016-04-09 02:07:13 / 88%
2016-04-09 02:12:19 / 90%
2016-04-09 02:17:17 / 91%
2016-04-09 02:22:11 / 92%
2016-04-09 02:27:13 / 94%
2016-04-09 02:32:13 / 95%
2016-04-09 02:37:07 / 96%
2016-04-09 02:42:21 / 97%
2016-04-09 02:47:08 / 98%
2016-04-09 02:52:29 / 99%
2016-04-09 03:02:09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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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6s+ iOS 9.3.1 비번없이 사진, 연락처 확인하는 버그

iOS 9.3.1 에서 비밀번호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사진과 연락처를 확인하는 방법이 알려졌습니다. 시리를 이용해서 가능한데요. 제가 해당 상황을 재현해봤고 쉽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영상에서 볼수 있듯이 생각보다 쉬운 방법으로 사진과 연락처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 버그는 아이폰 6s, 6s+에 추가된 3D 터치로 인해 발생되는거라서 아이폰 6 이하 기종이나 아이패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정확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최초에 시도는 트위터 계정을 연결? 할거냐는 식으로 물어보면서 비번을 입력하라고 해서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허용하고나서 부터는 위와 같은 현상이 재현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트위터 검색을 시리에서 막는 옵션을 찾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시리에서 트위터 검색을 해두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아직 애플에서 이와 관련된 패치가 발표되지 않았으니 이 버그를 통한 사진 유출을 막기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에서 사진의 시리 접근 권한을 해제하는것이 좋습니다.

해당 문제는 애플이 시리서버에 패치를 하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http://www.macrumors.com/2016/04/05/apple-fixes-siri-vulne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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