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이 만든 아이폰 캘린더앱 timepage

몰스킨 timepage

몰스킨 timepage

아이폰의 기본 캘린더앱을 대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timepage는 제가 지금까지 써봤던 캘린더 앱 중에서 제일 만족한 앱입니다.

앱의 인터페이스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도록 잘 만들었기에 그냥 스샷으로 설명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유튜브에 올린 아래 리뷰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정 보기 방식

캘린더앱들은 대체적으로 2가지 부류로 나누어지는데요. 한달의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는것들과 주간 목록위주로 보여주는것입니다. 한달내역이 한눈에 보이면 이번달에 무슨일이 있는지 확인하기 편하지만 그 안의 내용들의 글자가 너무 작고 일정이 많은 경우 보기 불편합니다. 반대로 주간으로 보면 해당 주에 할일이 한눈에 잘보이고 글자도 크지만 월간단위로 무엇을 해야할지 확인하기 힘듭니다.

저는 이중 월간단위로 보는것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요. timepage를 사용하고 보니 주간목록으로 보는것이 훨씬 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timepage는 메인에는 주간 목록이 보이고 왼쪽으로 화면을 움직이면 해당 월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간 목록

주간 목록

월간 보기

월간 보기

날씨와 일정의 밀접한 관계

날씨에 따라 약속이 많이 펑크 나기도 하고 무슨옷을 입을지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timepage 에서는 이러한 일정과 날씨의 밀접한 관계를 고려해서 곳곳에서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날씨 확인

날씨 확인

주간 목록에서 터치를 오래동안 하고 있으면 일정이 바로 날씨로 변경됩니다. 이 날씨에는 최고/최저 온도와 함께 비올 확률도 알려줍니다. 이렇게 보여주면 굳이 날씨 앱을 따로 켜지 않아도 되고 특정 약속일에 비올 확률등도 미리 알수 있으므로 일정에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간별 날씨

시간별 날씨

또한 각 날짜별 상세 페이지 하단의 날씨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날짜의 시간대별 날씨도 확인할 수 있고 각 일정의 상세페이지 마다는 약속 시간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여줍니다.

일정 상세

교통 수단

일정에 위치가 빠질수 없겠죠. 일정에 위치를 추가하게 되면 현재위치에서 해당 장소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교통수단별로 알려줍니다. 도보/자전거/자가용으로 알려줍니다. 대중교통이 없다는건 다소 아쉽네요.

교통수단

교통수단

우버 바로 부르기

우버 바로 부르기

지도를 누르면 지도 하단에 우버 바로 부르기 버튼이 생겨서 약속 장소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우버앱으로 이동하고 목적지는 일정에 입력했던 위치로 설정된 상태가 됩니다.

다양한 지원

아이폰용 앱중에서 위젯이나 시계같은것들을 지원하는 앱들이 많지 않고 설사 지원하더라도 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timepage는 일정을 관리하는 만큼 아주 유용합니다. 다만 아이패드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게시글의 아마존, iTunes 링크들을 통해 구매를 하시면 제휴(Affiliate) 프로그램에 의해 저에게 일정 금액이 적립될 수 있습니다. ^_____^

2 thoughts on “몰스킨이 만든 아이폰 캘린더앱 timepage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